무슨 3시간 중에 절반을 계속 울면서 연기하는 것 같음 머리 아플것같은데 대단하드라 덕분에 나도 2막에 누나랑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 엄청 울었어ㅠㅠㅠ
그리고 2막 마지막 장면 전환되기 전에 부른 노래가 제일 좋더라
보라 머리로 나올 땐 또 다른 자아가 나오는 수준이던데 그 캐릭터 자체가 완전 써글놈같은데 잘 살려서 더 열받음ㅋㅋㅋㅋㅋㅋ
규현 뮤지컬 베르테르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데 마라맛극에서 보니까 새롭고 재밌드랑
그리고 2막 마지막 장면 전환되기 전에 부른 노래가 제일 좋더라
보라 머리로 나올 땐 또 다른 자아가 나오는 수준이던데 그 캐릭터 자체가 완전 써글놈같은데 잘 살려서 더 열받음ㅋㅋㅋㅋㅋㅋ
규현 뮤지컬 베르테르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데 마라맛극에서 보니까 새롭고 재밌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