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김호중)가 잘못한 거 맞다”면서도 “애가 겁이 많아서 그렇다.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기자의 손을 꼭 잡은 채 눈물을 흘렸다.
옆에는 김호중의 아버지도 함께 있었다.
누가 팬이 저랬을 거라 생각하겠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김호중)가 잘못한 거 맞다”면서도 “애가 겁이 많아서 그렇다.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기자의 손을 꼭 잡은 채 눈물을 흘렸다.
옆에는 김호중의 아버지도 함께 있었다.
누가 팬이 저랬을 거라 생각하겠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