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셜미디어(SNS) 음성채팅 플랫폼에서 함께 방송하던 사이인 박씨와 김씨는 지난해 4월 택배기사 행세를 하며 SM 소속 아이돌 가수들에게 연락해 그들의 주소지 등 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를 받는다.
남자였대 이거ㄷㄷ
잡담 택배기사 위장해 아이돌 가수 집주소 알아낸 남성들 1심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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