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최고는 지난 9일 JTBC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해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사설 여론 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주장을 했다는데 댓글팀이 어떤 팀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댓글을 달고 하는 그런 팀이 아니라 디씨인사이드나 팸코 등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게시글을 만들어서 여론을 조성한다"며 "또는 한동훈 당시 장관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콘텐트 등을 유튜브 소스로 만들어서 여러 유튜버나 스피커들, 방송에 나오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 전달하고 유포하고 이래서 긍정적인 이미지와 여론을 조성하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