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였냐면 친구랑 그 앞공연 끝나고 돗자리에 앉아서 좀만 쉬었다가 가자 하고 지쳐있었는데 이홍기 목소리 푸는 소리 들리자마자 둘다 개놀래서 뛰쳐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 노래 많았는데도 개신났어 ㄹㅇ 개잘해
잡담 나 작년 부락페에서 이홍기 라이브 처음들어봤는데 진짜 사람의 영역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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