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영케이-원필이 각각 뿌리-줄기-잎사귀 같은 느낌을 줘서 뭔가 나무 한 그루가 노래하는 거 같은 느낌...그리고 가끔씩 있는 도운이 파트가 드물게 맺힌 열매나 꽃 같음
근데 내가 나무 그늘 아래서 노래 듣느라 든 생각일수도ㅋㅋㅋ
성진-영케이-원필이 각각 뿌리-줄기-잎사귀 같은 느낌을 줘서 뭔가 나무 한 그루가 노래하는 거 같은 느낌...그리고 가끔씩 있는 도운이 파트가 드물게 맺힌 열매나 꽃 같음
근데 내가 나무 그늘 아래서 노래 듣느라 든 생각일수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