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말 험하게 하는 사람이나 남 까고 이런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커뮤만 하면 그런 글 많이 보게 되는데 이게 보다 보니까 처음에는 왜 저렇게 까지 싫어함? 하다가 점점 그럴만 한가 저렇게 생각 할수도 있겠다 하게 됨
이게 이미 커뮤 너무 오래해서 도파민이ㅠㅠㅠㅠ 밖에서는 이런 사람들 못 보니까 커뮤를 못 끊는 거 같음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너무 심한 글 보면 읽고 있는 내가 더 기분 나빠지기도 함
여행 한다고 커뮤 덜 들어올때가 젤 행복하긴 한데 오늘은 또 뭘로 난리가 났을까 궁금해서 아예 끊지를 못하는듯 언젠가는 ㄹㅇ 안 하고싶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