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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시까지는 새벽같은데 4시부턴 이른아침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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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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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해가 빨리떠서 그런가 이미 밤 다 보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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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쏘스 민지 자퇴하라고 종용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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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중학생 새벽2시 혼자 퇴근은 개에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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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빅히트도 그렇고 돌들 연생시절 얘기 지금 들어보면 진짜 비인간적이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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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ㅆㅅㅁㅈ 그냥 조용히 있지 어제 갑자기 이상한짓하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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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와 선출이 아니고 사업가인데 덩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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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부모님들 쏘스뮤직 디패에 내용증명 보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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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럼에도 쏘스뮤직은 민지에게 학업 포기를 종용했다. 민지 어머니는 “(민지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곤 일반고는 연습과 병행하기 힘드니 진학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터무니없는 얘기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쏘스뮤직의 트레이닝 방식이 힘들었던 민지는 학교에 가는 것을 낙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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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아무리 생각해도 뉴프티뉴프티 이 말은 너무 무례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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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본콘서트 선행접수 해본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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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먼저 공격한 쪽은 하이브다. 이 싸움을 제발 끝내고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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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럼에도 쏘스뮤직은 민지에게 학업 포기를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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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발 그냥 눈물만난다 뉴진스좀 그만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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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데 학교그만두게 하는거 ㄹㅇ 하이브 말고 소속사들 다 금지시켜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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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6563
잡담
ㅆㅅㅁㅈ이 ㅇㅈㅊㄱ 해체할때도 욕먹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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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미친 쏘스 민지보고 학교 다니지 말라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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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6561
잡담
이어 “그럼에도 만 14세의 아이를 토요일, 일요일 쉬는 날 없이 새벽 2시를 넘겨 퇴근시켰다”며 “아직도 깜깜한 새벽길을 혼자 퇴근하며 무서움을 덜려고 전화했던 민지의 목소리가 생생하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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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니 숙소에도 부모님 출입금지라는거부터 충격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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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알아서 잘 하고 있는 회사’를 왜 자꾸 건드리나. 하이브의 이사진들과도 수차례 얘기했다. 우리는 하이브에 특별 대우를 해달라고 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냥 내버려 두라고 호소했다.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은 처음이다. 하이브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한숨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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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쿠팡월회원비로 쿠팡이츠.쿠플.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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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뉴진스 부모님 인터뷰 보니깐 ㅆㅅㅁㅈ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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