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제때 못 먹고 잠 충분히 못 자고 맨날 조명 받으면서 플래쉬 터지는 거 눈 아픔 참아가면서 눈 뜨고 바라보면서 포토타임 가지고 자기 전 어두컴컴한 방에서 괜히 헛것 보이고 비행하다가 시차적응 힘들어서 쓰러지고 허구한 날 응급실 갈 듯
지금도 있긴 함..
밥 제때 못 먹고 잠 충분히 못 자고 맨날 조명 받으면서 플래쉬 터지는 거 눈 아픔 참아가면서 눈 뜨고 바라보면서 포토타임 가지고 자기 전 어두컴컴한 방에서 괜히 헛것 보이고 비행하다가 시차적응 힘들어서 쓰러지고 허구한 날 응급실 갈 듯
지금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