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진짜.. 사바사겠지만 1만원짜리랑 10만원 짜리여도 ㄹㅇ나에게 맞고 나에게 필요하고 날 생각해서 준거구나 싶은것의 감동이 비교가 안되는것같음 난 2n년 살면서 가장 감동받은 선물이 어릴때 받은 그림그리는용 타블렛이랑 성인되어 친구가 준 자신의 보물1호이자 구원이 되어주었던 메모랑 인덱스 가득한 소설책이었어
잡담 도영이 ㅇㅅ한테 준 선물보고 드는 생각이
494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