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리뷰)
onair
잡담
플 시작 글 보고 왔는데 진짜 싸불하네
259
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312807021
2024.07.09 19:46
259
1
Up
Down
Comment
Print
글쓴 원덬한테 왜 헛소리하냐, 멍청해보인다, 저능하다 이러는거 보고...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1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465
07.22
30,342
공지
[완료] 7/23(화) 12시 30분 경 서버 작업 공지
07.14
39,22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25,9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48,7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03,35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57,5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88,84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92,613
공지
알림/결과
2024 하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65
04.09
687,516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1,500,574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109,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2196571
잡담
난 아무리 생각해도 뉴프티뉴프티 이 말은 너무 무례하다 생각함
15:21
1
22196570
잡담
일본콘서트 선행접수 해본사람있어?
15:21
5
22196569
잡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먼저 공격한 쪽은 하이브다. 이 싸움을 제발 끝내고 싶다”고 호소했다.
15:21
50
22196568
잡담
그럼에도 쏘스뮤직은 민지에게 학업 포기를 종용했다.
1
15:21
92
22196567
잡담
시발 그냥 눈물만난다 뉴진스좀 그만 괴롭혀....
15:21
28
22196566
잡담
근데 학교그만두게 하는거 ㄹㅇ 하이브 말고 소속사들 다 금지시켜야돼
6
15:21
111
22196565
잡담
ㅆㅅㅁㅈ이 ㅇㅈㅊㄱ 해체할때도 욕먹지 않았냐?
5
15:21
73
22196564
잡담
미친 쏘스 민지보고 학교 다니지 말라했대..
1
15:21
153
22196563
잡담
이어 “그럼에도 만 14세의 아이를 토요일, 일요일 쉬는 날 없이 새벽 2시를 넘겨 퇴근시켰다”며 “아직도 깜깜한 새벽길을 혼자 퇴근하며 무서움을 덜려고 전화했던 민지의 목소리가 생생하다”고 돌이켰다.
3
15:20
188
22196562
잡담
아니 숙소에도 부모님 출입금지라는거부터 충격인데 ㅅㅂ
15:20
59
22196561
잡담
“‘알아서 잘 하고 있는 회사’를 왜 자꾸 건드리나. 하이브의 이사진들과도 수차례 얘기했다. 우리는 하이브에 특별 대우를 해달라고 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냥 내버려 두라고 호소했다.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은 처음이다. 하이브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한숨쉬었다.
15:20
130
22196560
잡담
쿠팡월회원비로 쿠팡이츠.쿠플.로켓
2
15:20
66
22196559
잡담
뉴진스 부모님 인터뷰 보니깐 ㅆㅅㅁㅈ 심각하네
1
15:20
229
22196558
잡담
기사 읽고 있는데 이거 아동학대 수준 아님? ;;
1
15:19
177
22196557
잡담
◆혜인‧해린 어머니 “우리를 ‘뉴프티’라고… 오인받은 3일 끔찍”
15:19
233
22196556
잡담
용복씨 넘 잘생겼다 요즘
1
15:19
19
22196555
잡담
한동안 케톡 제목 개뚱뚱해질 것 같음
3
15:19
179
22196554
잡담
너네 트위터 테마 흰색 vs 남색(검은색) 뭘로씀
6
15:19
30
22196553
잡담
엔위시 업텐션 말고 으쌰으쌰로 뭐 한 돌 없나?
3
15:18
55
22196552
잡담
민지의 어머니가 처음 숙소에 간 것은 1년 후 이사 당시. 당시 충격 그 자체였다. 구석마다 피어있는 곰팡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바퀴벌레. 민지의 어머니는 “힘든 환경에서 말없이 묵묵히 버텼던 민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6
15:18
598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