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남편 똥팬티 빨고 발톱 깎아주며 사는 게
여자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결혼 못한 년들이 질투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인간이
남편한테 소박을 맞든 독박육아를 당하든 맞고 살든 그러다 뒤지든 아이고 관심없다
아직까지 남편 똥팬티 빨고 발톱 깎아주며 사는 게
여자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결혼 못한 년들이 질투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인간이
남편한테 소박을 맞든 독박육아를 당하든 맞고 살든 그러다 뒤지든 아이고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