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챙기는것도 귀찮은데
자취해서 부모님 안부에 할머니 안부 챙기는것도 귀찮아서 연락 거의 안하거든?
엄마가 살았니죽었니 전화하는 수준인데
결혼하면 상대방 부모에 가족에
딩크 선언해도 애낳으라고 강요당할 한국 전형적 시가 마인드도 못견딜거 같고
아무리 좋아해도 결혼은 안함 평생 나는 이렇게 살아왔어
나 챙기는것도 귀찮은데
자취해서 부모님 안부에 할머니 안부 챙기는것도 귀찮아서 연락 거의 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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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상대방 부모에 가족에
딩크 선언해도 애낳으라고 강요당할 한국 전형적 시가 마인드도 못견딜거 같고
아무리 좋아해도 결혼은 안함 평생 나는 이렇게 살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