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저씨들 중에 조직에 자아가 빙의되어서 민희진을 증오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 조직에 뇌가 절여져벌임. 왜 그렇게 사나 몰라.
분명 개인인데 조직 편들고 조직의 논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조직을 내세워 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멋대로 재단해서 내보내고, 개인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비열한 공격을 했을 때, 그 개인이 입을 끔찍한 상처따윈 공감 못하는 사람들
그렇게 민희진을 증오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이제 어떻게 해서든 뉴진스를 싫어해야 자기 뇌의 인지부조화를 부정할 수 있거덩.
알고보면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야. 순수하게 좋은 걸 좋다고 못하고...
민희진 때문에 뉴진스가 싫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함 ㅋㅋㅋ 민희진만 없으면 뉴진스 더 잘될건데 하면서 인디언 기우제 지내는 수준임.
빠가 까를 만든다면서 자신들을 합리화 하지만,
빠는 적어도 판단 기준이 자기 내면에 있기라도 하지. 까는 판단의 기준조차 자기 내면이 아닌 타자에게 있는 불쌍한 존재라는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