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다른 해외에서도 싸패 같다는 반응 많았는데 뭐
토가시가 연재 초반부터 복선 깔아둔것도 있었고 뜬금없이 나온 스토리도 아니라서 주인공이라고 무조건 착한캐 선역으로만 사람들이 느껴야 할 필욘 없지
애초에 토가시도 그런 전형적인 주인공캐를 탈피하고 싶어했던거 같고
일본이나 다른 해외에서도 싸패 같다는 반응 많았는데 뭐
토가시가 연재 초반부터 복선 깔아둔것도 있었고 뜬금없이 나온 스토리도 아니라서 주인공이라고 무조건 착한캐 선역으로만 사람들이 느껴야 할 필욘 없지
애초에 토가시도 그런 전형적인 주인공캐를 탈피하고 싶어했던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