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밥을 먹든 어딜 가든 심지어 여행도
거의 매번 주변 헤메스 스탭들과 다녔는데
그들도 막 최애 너무 좋다 착하다 잘해준다 이러길래
진짜 그런줄.. 근데 아니었음
뭔가 더 자세히 풀긴 주어 까질까봐 못하겠고
암튼 그래야 본인이 편한거였어
주변에 진짜 동등한 친구는 없고 다 그런 관계들만 옆에 두는 스타일
삶에 아예 갑질이 녹아들어서 서로가 갑과 을인지도 모르던..
어느순간부터 그게 눈에 너무 보여서 서서히 탈덕함
뭐 밥을 먹든 어딜 가든 심지어 여행도
거의 매번 주변 헤메스 스탭들과 다녔는데
그들도 막 최애 너무 좋다 착하다 잘해준다 이러길래
진짜 그런줄.. 근데 아니었음
뭔가 더 자세히 풀긴 주어 까질까봐 못하겠고
암튼 그래야 본인이 편한거였어
주변에 진짜 동등한 친구는 없고 다 그런 관계들만 옆에 두는 스타일
삶에 아예 갑질이 녹아들어서 서로가 갑과 을인지도 모르던..
어느순간부터 그게 눈에 너무 보여서 서서히 탈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