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90년대 초반이나 80년대 후반 쯤일 거 같은데아줌마 이거 얼마예요아줌마 천원이에요 이런식ㅇㅇ 아줌마가 아주머니를 깔보는 용어라고 했지만 저 때는 전혀 그렇게 사용되지 않았는데 단순 호칭이였어손님에게 아줌마거리는거 지금은 난리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