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n개월 째 이 상태인데 습관적인 덕질이 너무 길게 이어지는 거 같음
새로운 최애를 잡아야 잊혀지겠지 싶은데 누굴 새로 알기도 귀찮음 몇몇 간잽하다 전부 흥미 떨어져서 튕겨져 나옴
그냥 영원히 이 상태의 간잽러+습관적 덕질을 하게 되려나
새 덕질은 벼락같이 어느날 갑자기 오는 거겠지?
새로운 최애를 잡아야 잊혀지겠지 싶은데 누굴 새로 알기도 귀찮음 몇몇 간잽하다 전부 흥미 떨어져서 튕겨져 나옴
그냥 영원히 이 상태의 간잽러+습관적 덕질을 하게 되려나
새 덕질은 벼락같이 어느날 갑자기 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