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직업적으로 그런거도 크겠지만 막 너무 우대해주는? 다해주는? 내돌이 막 거기에 너무 익숙해하고 진짜 가까이에 있는거도 부탁하고 막 이런게 나오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한적이 있음... 근데 동시에 저렇게 우대해주는 환경인데도 동료 지인들은 또 뭐 한때다 이런식으로 좀 자존감 떨구는 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은지 그런 뉘앙스적인거도 나와서 걍 내가 안보는 컨텐츠가 있음.... 너무 연예인의 직업적인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많다고 해야하나
걍 직업적으로 그런거도 크겠지만 막 너무 우대해주는? 다해주는? 내돌이 막 거기에 너무 익숙해하고 진짜 가까이에 있는거도 부탁하고 막 이런게 나오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한적이 있음... 근데 동시에 저렇게 우대해주는 환경인데도 동료 지인들은 또 뭐 한때다 이런식으로 좀 자존감 떨구는 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은지 그런 뉘앙스적인거도 나와서 걍 내가 안보는 컨텐츠가 있음.... 너무 연예인의 직업적인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많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