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매니저인데 계속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옆에서 물가져다 줄까? 뭐 불편해? 이거 좀 바꿔주세요 앉지도 못하고 10초 간격으로 그러는데 근데 무서운건 그게 다 너무 익숙해져 있어 ㅇㅇ 매니저도 그걸 이상하다 생각 안함 그게 젤 소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