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용준형 측이 현아와의 결혼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9일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사실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에 지금은 (사실 관계 파악) 과정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용준형과 현아가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각자의 SNS에 손 잡고 걷고 있는 사진을 직접 올리며 열애 소식을 알렸고, 그 후 공개 열애 행보를 이어왔다.
이에 두 사람이 백년가약까지 맺게 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용준형 측 관계자는 사실 확인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 추후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9일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사실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에 지금은 (사실 관계 파악) 과정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용준형과 현아가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각자의 SNS에 손 잡고 걷고 있는 사진을 직접 올리며 열애 소식을 알렸고, 그 후 공개 열애 행보를 이어왔다.
이에 두 사람이 백년가약까지 맺게 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용준형 측 관계자는 사실 확인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 추후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