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가 나 꼭. 꼭. 하는데 재희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아 형이 꽃이라구요~? 하니까 리쿠가 웅.
했던거 너무 신기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어려운 단어쓰면 재희가 쉽게 다시 말해주고
리쿠가 동생같은데
일본어는 리쿠가 재희를 이제 막 말 시작하는 아기보듯 그랬어~? 이런 모먼트로 우쭈쭈하면서 도와줌
거의 일어구몬슨상님
이게 또 다르게 재밌어ㅋㅋㅋㅋ
아 형이 꽃이라구요~? 하니까 리쿠가 웅.
했던거 너무 신기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어려운 단어쓰면 재희가 쉽게 다시 말해주고
리쿠가 동생같은데
일본어는 리쿠가 재희를 이제 막 말 시작하는 아기보듯 그랬어~? 이런 모먼트로 우쭈쭈하면서 도와줌
거의 일어구몬슨상님
이게 또 다르게 재밌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