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어떤 사실을 숨겨놓고 내돌탓만 되게끔 공지해서 난리났었는데
당시에 내돌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잇어서
너무 속상해서 그냥 그걸 지금 말하면 안되냐 왜 안하는거냐 햇더니
회의햇는데 그냥 한명이 욕먹고 회사보단 멤버가 욕먹는게 차라리 다 묻힌다면서 나중가면 다 묻힐거라고 보는거같다해서 그게 말이되냐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했는데 친구도 모르겠다.. 그냥 회의내용이 그랬다 해서 말도안된다 진짜 그러고 전화끊고 울었는데 그런 상황이 한 두세번은 됨
그럴때마다 회사에 정이 뚝뚝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