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가 그거가지고 뭘 우냐 다음에 먹으면 되지 이랬음.. 그거듣고 동생이 방문 닫고 혼자 들어가있으니까 아빠랑 언니가 아유 됐다 나가자나가자 고기 먹자~ 에휴 이래서 완전히 마음 상한듯 하 어떻게 달래주지?ㅠㅠ
잡담 동생이 취뽀하고 첫 월급타서 오늘 고기 쏜댔는데 가족들이 피곤하다고 그냥 먹지말자 이래서 동생 속상해서 울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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