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식스틴 보면서 나띠가 울면서 엄마랑 영통하는 장면이 뇌리에 엄청 깊게 박혔단말이야 아직도 그 장면은 생생함.. 그래서 왜인지 맘이 갔고 이후에 솔로 나온다길래 들었더니 나인틴이랑 테디베어 다 넘 좋은거야 무대도 잘하고 그때까진 좋았지 근데 갑자기 씨제이랑 끝나고 더더 신생듣보...회사로 간다는 소식보고 솔직히 난 아 저러다가 태국 돌아가겠다.. 외국인이 살아남기 어려운데 나띠는 아직 입지를 다진 것도 아니고,, 걱정하면서 잊고살다가 슈가코트 나온거 보고 안심했던ㅋㅋㅋㅋ 잘되니까 기분좋네 나도 참 쓸데없는 걱정했다싶고
잡담 나띠가 잘된거 기분이 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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