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훈수가 미쳐버렸단 생각은 듬ㅋㅋ모든 예능 다 포함임
이게 자기들이 그 식당을 가는 손님으로,
알바나 직원으로, 사장으로, 다른 가게 사장으로, 아님 가지도 않지만 그냥 말만 얹는 제3자로
존나 빙의할 수 있는게 많아서 그런가봄
막 뭐 위생부터 시작해서 손이 느리네 가격이 싸서 현실에서 민폐네 비싸면 비싸다고 민폐네 메뉴가 어쩌구..진짜 오만 말이 다있음
잡담 장사류 예능이 많아서 더 보이는건지, 얹을 말이 많아서 유독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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