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 영케이가 잘못을 해서
-> 곡작업 금지 받음(송캠프 금지)
-> 근데 데식은 자작곡으로만 앨범 발매가 가능함
-> 공동 작업을 못하게 되니까 걱정된 영케이
-> 로직 프로그램? 을 연구해서 혼자서 곡작업
-> 곡작업 금지령 풀리고 스제 직원들한테 스무곡이나 되는 작업물들 공개
-> 다 좋다고 칭찬 받음
-> 스탭 중 누군가가 이걸 매달 발매하면 어떨까? 라고 제안
-> 그렇게 2017년 대망의 에데식 프로젝트를 하게 됨
-> 그 때 작업했던 곡 중에 아직도 발매하지 않은 것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