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2003년부터 지금까지 약 20여년간 끊기지 않고 여러 남돌 겸덕질을 지속해왔고 그동안 좋아한,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중 순수한 사람, 착한 사람 너무나도 많았지만 휴닝카이같은 천사는 처음 봄 너무 순진하길래 어린 나이에서 오는 순수함이라고 생각했는데 데뷔 6년차가 된 지금도 이렇게까지 천사같은 사람 처음 봄... 그러면서도 열정 열망 야망 가득해서 가끔 자기가 자기 뜻대로 안될 때 잠깐 나오는 부정카이도 ㅈㄴ좋음
잡담 휴닝카이는 실력도 실력인데 착한 것도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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