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이다 그런게 아니라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임
여행가는거나 골프치는거나 그런것도 남의돈으로 연예인들만 놀다온다 이런 의견도 많고 극단적으로 체험 삶의 현장이나 극한직업 같은거 부활시켜서 그런거나 보내야한다 이런 의견도 많음
점점 살기 힘들어지니깐 너네는 편한거 하면서 불평불만하지 말아라 이런 식임
근데 일반인 삶이랑 비슷한 자영업 예능 이런거 하면 이게 더 극단적으로 가서 겨우 그 정도로 힘들다고 하냐 더 빡센데 보내봐라 이렇게 되는거임
애초에 평가할 자세로 보고있는거라 예능인데 왜그러냐 이게 안 먹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