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이쁘지 않은데
아빠 닮아서 머리 개큼
어릴때 머리띠하면 늘 몇주만에 부숴먹음 그만큼 커
존나 우울한게 엄마는 머리 엄청작고 예쁘거든?
1도 못닮음...
외사촌들 다 개개개개 예쁘고 비율 좋은데
나만 몬생에 구림
이상한건 아빠는 잘생긴편이란 말이야? (우리엄마 얼빠임) 근데 난 얼굴도 별로임
남동생도 어릴때 밖에나가면 아역이나 키즈모델 권유 개많이 받아서 엄마의 개큰 자랑이었는데 (뭔 백화점만 가면 동생 붙들고 갑자기 아역모델 안할래? 이거들고 테스트샷 한번만 해볼까? 이런 소리 개많이 들음.. 나는 옆에서 부러워하고)
나만 못생김에 머리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