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것도 일부러 취소하고 안나오는게
보통 상식적인 의사결정일텐데
냅다 얼굴 들이밀고 괜찮은척 내부이슈없는척 여전히잘되는척
이게 먹힌다고 생각하나... 진심 신기할정도
저 회사는 리스크라는걸 걍 시간 지나면 대충 뭉개지고 다 잊을수 있는거라고 판단하나 봄
실제로 대중들 경향도 그럴때 있긴 하지만ㅇㅇ이번 일은 존나 큰거 같은데...ㅋㅋㅠ
보통 상식적인 의사결정일텐데
냅다 얼굴 들이밀고 괜찮은척 내부이슈없는척 여전히잘되는척
이게 먹힌다고 생각하나... 진심 신기할정도
저 회사는 리스크라는걸 걍 시간 지나면 대충 뭉개지고 다 잊을수 있는거라고 판단하나 봄
실제로 대중들 경향도 그럴때 있긴 하지만ㅇㅇ이번 일은 존나 큰거 같은데...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