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20년 30년 넘게 한번도 못오다가 진짜 다 늙어서 겨우 오는 혹은 죽을때까지 한번도 못오는 이런 사람들은 눈치봐서 그런것도 있다고 들어봄.
여전히 삶이 고달프고 며칠 몇주빼기 힘든 것도 있지만 한번쯤은 오고 싶어도 그래서 가서 성공하고 부자됐냐고 자식들 다 잘키웠냐고 이런 소리 듣는거 자체가 지겹고 무서워서 결국 그런 소리하는 사람도 가족이거나 지인들인건데
막 20년 30년 넘게 한번도 못오다가 진짜 다 늙어서 겨우 오는 혹은 죽을때까지 한번도 못오는 이런 사람들은 눈치봐서 그런것도 있다고 들어봄.
여전히 삶이 고달프고 며칠 몇주빼기 힘든 것도 있지만 한번쯤은 오고 싶어도 그래서 가서 성공하고 부자됐냐고 자식들 다 잘키웠냐고 이런 소리 듣는거 자체가 지겹고 무서워서 결국 그런 소리하는 사람도 가족이거나 지인들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