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디라고 보기엔 왠지 모르게 좀 리얼한 측면이 있고 현실 쓰리디 아이돌이라기엔 보여지는 거라던지...컨텐츠나 이런게 쓰리디 기준으로는 투디스럽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어서 여기서도 저기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그런게 있는 거 같음....
그래서 뭔가 버츄얼이라는 특수한 장르로 봐야 하고 이 장르의 이런 이질감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재밌게 보는데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낯가리게 되는듯....
투디라고 보기엔 왠지 모르게 좀 리얼한 측면이 있고 현실 쓰리디 아이돌이라기엔 보여지는 거라던지...컨텐츠나 이런게 쓰리디 기준으로는 투디스럽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어서 여기서도 저기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그런게 있는 거 같음....
그래서 뭔가 버츄얼이라는 특수한 장르로 봐야 하고 이 장르의 이런 이질감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재밌게 보는데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낯가리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