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에 젤 가까운 느낌 + 발음 거의 원어민: 셉도겸좀더 허스키한 락감성 가미된 느낌: 플레이브 노아좀더 소년 느낌 + 서정적인 편곡: 트레저 정우여돌버전으로는 드캐 시연, 프미나 송하영 버전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