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거 몇편 보고
커뮤에서도 같이 달릴라고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시발 뭔 하루가 멀다 하고
핫게에 개지랄지랄 존나 까는 글 도배임..ㅋㅋㅋㅋㅋ
와 진짜 질린다는게 뭔줄 체감
예전에 윤스테이 그거 할때 정유미랑 출연진들한테 개지랄하던거 보는 느낌이었음
그냥 끝을 모름ㅋㅋㅋㅋ
나도 막 뭐 백퍼 만족하면서 본건 아니거든? 근데 무조건 뇌절을 하더라고
나 그거 몇편 보고
커뮤에서도 같이 달릴라고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시발 뭔 하루가 멀다 하고
핫게에 개지랄지랄 존나 까는 글 도배임..ㅋㅋㅋㅋㅋ
와 진짜 질린다는게 뭔줄 체감
예전에 윤스테이 그거 할때 정유미랑 출연진들한테 개지랄하던거 보는 느낌이었음
그냥 끝을 모름ㅋㅋㅋㅋ
나도 막 뭐 백퍼 만족하면서 본건 아니거든? 근데 무조건 뇌절을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