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아날로그 적인 것을 좋아한다. LP판과 헌책, 악기 모으는 것을 것도 좋아한다. 또 평범한 20대와는 다르게 한강 고수부지에서 라디오를 듣고 그와 관련된 사연을 보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유천은 취미가 많은 사람이다. 정적인 취미 이외에도 스노우보드나 웨이크보드 같이 활동적인 것도 즐긴다. 친구들과 만나면 겨울에는 스키장, 여름에는 강가로 가서 취미 즐기기 삼매경에 빠진다.
또 국수, 곱창, 백반 같은 한식류를 좋아해서 국내에서 유명한 한식집을 찾아다니는 식도락이기도 하다
예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