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때 rude 란 곡 나띠덕분에 알게된 뒤로 소소하게 솔활 챙겨보고쉿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슈가코트때 나띠 개인이 주목 받았구 이번에 스티키로 그룹 전체가 빛 보는것 같아서 정말 보기좋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