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추적해서 쫒아다니고 그런것도 싫고그런게 어쩌다가 가끔도 아니고 빈도수 높다는게...그냥 그게 싫음 민증 인증까지 해서 들어가서 한다는게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완전 익명인곳이면 쩝...싶은디 인생에 무서운게 없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