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덩치 키우려고 줄줄이 내고 어떻게든 성장은 시켰지만 결국 아이디어나 인력 한계 왔다는 거 작년쯤부터 느낀 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었을 걸
방씨가 무슨 신도 아니고 비슷한 시기 비슷한 형태의 그룹들을 전부 아예 다른 컨셉의 다른 음악으로 키운다는 게 말이 안 됨
처음엔 진짜 전담 프듀니 뭐니 하면서 완전히 구분을 했거든? 근데 결국 본인 취향도 있다보니 온갖 인력이 다 겹치게 돼버린 거임 그게 작년부터 진짜 심해졌어
방씨가 무슨 신도 아니고 비슷한 시기 비슷한 형태의 그룹들을 전부 아예 다른 컨셉의 다른 음악으로 키운다는 게 말이 안 됨
처음엔 진짜 전담 프듀니 뭐니 하면서 완전히 구분을 했거든? 근데 결국 본인 취향도 있다보니 온갖 인력이 다 겹치게 돼버린 거임 그게 작년부터 진짜 심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