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사 흥.픽쳐스는 "이제 후반부 편집 작업에 돌입하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국민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흥.픽쳐스를 설립한 가수 김흥국은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사실상 첫 다큐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그날 감격으로 펑펑 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문 : https://v.daum.net/v/20240703133901799
가슴이 터질것 같다 ㅋㅋㅋ 개꼴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