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살땐 자리 양보 이런거 없고 나 말고도 큰 사람들 종종 있어 몰랐는데
중딩때 한국 왔을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자리 내주시면서 아직 얼마 안되었나봐
이러셨는데 그땐 한국말 서툴러서 뭔지 모르고 앉았다가 이모한테 물어봐서 알았어
어린맘에 엄청 충격이고 상처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학생이라고 말하고 거부했는데
그런데 이젠 가끔 모른척 하고 네 감사합니다 하고 앉아
중딩때 한국 왔을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자리 내주시면서 아직 얼마 안되었나봐
이러셨는데 그땐 한국말 서툴러서 뭔지 모르고 앉았다가 이모한테 물어봐서 알았어
어린맘에 엄청 충격이고 상처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학생이라고 말하고 거부했는데
그런데 이젠 가끔 모른척 하고 네 감사합니다 하고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