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아무의견 안내고 그냥 입혀주면 입혀주는대로 입는 사람도 있고
적극적으로 내는 사람도 있고 여긴 더 짧아도 될것같다 길어야 할 것 같다 하는 사람도 있고
길이는 신경 안 쓰고 불편한 지점만 말하는 사람도 있고
피팅땐 괜찮았는데 막상 춤 추니까 더 짧게 느껴져서 수정하는 경우도 있고
걍 진짜 케바케인데 왜 이렇게 일반화 시키려고 난리임
돌 의상이 돌 의견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회사랑 코디랑 돌이랑 다 맞아야돼
타협지점에서 최대한 돌 의견수용을 하는거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