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어떤분 모 아파트 산다고 얘기했는데 팀장이 바로 거기 작고 오래되서 가족이 못살곳이라고 얼마정도하지? 이러는거보고 ㄹㅇ 정떨어짐 남의아파트 시세를 왜케 궁금해해 나보고는 어디사냐해서 어디 산다니까 또 부모님이 터를 잘잡으셨네 ㅇㅈㄹ 근데 우리집은 돈없어서 월세고 저분은 자가셨어...ㅋㅋㅋ
잡담 근데 돌 갈것도없이 회사나 사회생활만 해도 집값알아보는거 개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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