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인턴들 패던데
그거 그동네가 진짜 특이해서 매주 수요일인가가 주변 상권이 다 닫아서 파리가 날림 첫주엔 그걸 모르고 장사를 한거야
그럼 차라리 그날은 장사를 닫거나 늦게 하자고 한걸로 기억남
그리고 사람이 몰리는 요일과 시간대가 있어
그때 인턴들이 밤장사 더 하자했는데 거절당함
호불호? 가능
그치만 뭔가 덮어놓고 놀자며 하지말자며? 이런건 좀 아님
상황 다 나오고 의논하고 그랬음
잡담 서진이네 근데 정정안돼는거 많음 장사 안하자한날 / 더 오래하자 한 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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