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원하게 해결되고 끝마치는게 보여야 일할 맛이라도 나는데
백날천날 야근하고 일을 아무리해도 해결되는건 없고 점점 더 가중되기만하고일 안된다고 매일 욕만 쳐먹고 있어서 의욕도 안생겨ㅠ
근데 반려동물이 아파서 병원비로 한달만에 몇달치 월급 순삭되어서
카드값때문에라도 못그만두고
이직을 하려해도 일이 너무 바빠서 이직알아볼 시간이 없음ㅠㅠ..
진짜 땅으로 꺼지고 싶음
뭔가 시원하게 해결되고 끝마치는게 보여야 일할 맛이라도 나는데
백날천날 야근하고 일을 아무리해도 해결되는건 없고 점점 더 가중되기만하고일 안된다고 매일 욕만 쳐먹고 있어서 의욕도 안생겨ㅠ
근데 반려동물이 아파서 병원비로 한달만에 몇달치 월급 순삭되어서
카드값때문에라도 못그만두고
이직을 하려해도 일이 너무 바빠서 이직알아볼 시간이 없음ㅠㅠ..
진짜 땅으로 꺼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