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자주 봤는데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친가랑 별로 교류 없음...
마지막 연락이 2년쯤 전에 할아버지 장례식때고 그때 이후에 연락한 적 없어....
동생은 그 언니 연락처도 없는데 갑자기 꿈에 나와서 되게 서럽게 울었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신경 안써야할 거 같아서 앞에 모르는 애기가 웃고 있길래 걔랑 놀아줬다는데 언니네 애기가 이제 딱 그만할것 같음...
마지막 연락이 2년쯤 전에 할아버지 장례식때고 그때 이후에 연락한 적 없어....
동생은 그 언니 연락처도 없는데 갑자기 꿈에 나와서 되게 서럽게 울었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신경 안써야할 거 같아서 앞에 모르는 애기가 웃고 있길래 걔랑 놀아줬다는데 언니네 애기가 이제 딱 그만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