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은 내년 개최를 목표로 한국과 일본 외 다른 나라로까지 공연 범위를 넓히는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민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공연하는 나라에 대한 문화적 존중을 기반으로 공연장에 오시지 못한 모든 분들께도 기존에 보지 못한 신선함을 드리고자 했는데 실현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을 목표로 준비 중인 월드 투어에서도 각 나라, 도시 등 공간에 어울리는 특별한 무대를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각 나라, 도시에 어울리는 특별한 무대 나도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