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내가 드라이하는소리 같다고 울집같다고하는데 이거 맞을까?여름이라 베란다 문 열린상태서 거실서 머리말리거든, 한 5분 내외? 그소리같다는데 맞을까?아니 그럼 이제 더운데 머리도 문닫고 말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