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하는 일을 계속 하자니 당장이라도 숨막혀서 죽어버릴거 같은데, 관두자니 엄마가 적어도 1년은 버텨야하는거 아니냐 다른 애들 다 그렇게 한다 이런 소리하니까 쉽게 그만두지도 못하겠다 진짜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으려고 하니 내가 뭘 하고싶은지 뭘 해야할지 뭘 잘할지도 모르겠고 살기가 너무 버겁다 그냥 숨이 턱 막힌다 그냥 내 몸이 못견디고 아파서 타의적으로 그만두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잡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숨이 턱턱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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