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기다리는 중인데 50대 정도 되어 보이는 사람이 내 옆 벤치에 앉아서 우유랑 빵 먹고 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지하철 타러 감
우유팩이랑 입 닦은 휴지 빨대껍데기 종이 등등이 벤치에 널부러져 있는데 믿기지 않는다 어케 이걸 이대로 두고 감?
지하철 기다리는 중인데 50대 정도 되어 보이는 사람이 내 옆 벤치에 앉아서 우유랑 빵 먹고 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지하철 타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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